39살 15년전엦뭣도모른 너무 어린나이때 남자믿고 일본가서 결혼했다 이혼후 결국엔 술집여자가 되고거기서 또다른 재일교포 남자를만나 그사람을 믿고 한국으로 왔는데 지금은 나이만 먹은상태라 뭘할수가없어 해봤자 또 술집???。。하고싶지않아요 .(쉬면서약 2년생계다지원받고 최근에 헤어진상태))더 어두운 인생이 되었어요 차라리 그냥 일본에서 새비자 받고 살았으면 거기서 하던일 하면서 살면 먹고살수있었을텐데. 왜 날 반대로 한국으로 끌어들었능지.남자들 특: 자기가 책임져준다해놓고 아나다 싶음 버림..... 구럼 내 인생 어쩌라고ㅠㅠㅜ 그라고 난 차라리 못된짓만했다면 억울하지도 아아유 ㅠㅠㅠㅜ이제 ㅎ ㅏ 여기서 뭘 해야될지 막막하고 이젠 아무도 못믿겠다 .그래도 내 가족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살아야지 뭐라도.어떻게 하면 좋울까요? 너무 무기력해요 우울증도 왔어요..그랗게 활발했던내가 ㅠㅠ
재택 근무도 가능한 위탁 판매로 하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은 어떠신가요? 불경기로 구직난 겪을 때 재택 부업은 타격 받지 않아서요 하루 한두 시간이면 되고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온라인으로 일하는 시대다 보니 수요가 많아서 인기가 많기도 하고요 집에서 일하는 거라 다른 일과 병행하며 할 수 있는데 제가 하는 재택 근무 일 의향 있으시면 추가 질문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