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익명]
부모님 알바 설득 중학생인데 알바가 하고 싶어요제가 원래부터 알바를 하고 싶었는데 나이도 안
중학생인데 알바가 하고 싶어요제가 원래부터 알바를 하고 싶었는데 나이도 안 됐고 형편이 막 안 좋은것도 아니고.. 제가 그냥 하고 싶다는 이유 말고는 굳이 해야할 이유도 없어서 안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저희 엄마가 싱글맘이시지만 형편도 나쁘지 않고 잘 살고 있었는데 엄마가 하던 일도 잘 안되고 하셔서 요즘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이제는 뭐만 하면 돈 없다,아껴야 한다 등등 하시는데 저는 제가 사고 싶은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부모님한테도 많이 해드리고 싶거든요ㅠㅠ 알바 해서 부모님이 다시 안정적으로 되실 때까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데 부모님은 제가 알바를 하고 싶은 이유가 본인이 부족하셔서? 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딸이 알바를 하려고 하나 이런 생각도 하시고 아직은 공부에 집중해야할 나이라고 생각하셔요.. 근데 전 부모님한테 보탬이 되고 싶은 것도 맞지만 원래 알바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거든요ㅠㅠ 그냥 살짝 어머니 일자리가 불안정 해지기 전에도 제가 알아서 벌고 쓰고 어머니한테도 드리고.. 하고 싶엇는데.. 어머니 설득하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ㅠㅠ 간절합니다 정말 주변 친구들도 다 해요 추세인데 물론 빠른건 맞지만.. 공부도 틈틈히 할 자신 잏습니다ㅜㅜ
부모님 알바 설득 이렇게 말해보면 좋아요
질문자님 마음은 엄마를 돕는 따뜻한 마음인데 엄마 눈에는 내가 부족해서 딸이 돈 벌려 하나 이렇게 느껴지니 속이 쓰린 거에요!
그래서 알바 얘기할 때는 돈 얘기보다 내가 세상도 배우고 싶고 책임감도 키우고 싶고 엄마 힘 덜 걱정하게 해주고 싶다 이렇게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중학생은 법적으로 편의점 카페 같은 정식 알바는 거의 안 되니 학교 봉사활동이나 용돈 기입장 쓰기 집안일 돕고 용돈 받기처럼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자고 제안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공부 걱정하니 한 달은 성적 유지해보이고 그 다음에 주말에만 짧게 해볼까 이렇게 단계로 말하면 훨씬 안심하실 거에요!
나무가 갑자기 큰 열매를 많이 달면 가지가 부러지듯이 질문자님도 너무 무거운 알바부터 하면 공부 마음 건강이 다칠 수 있으니 천천히 힘을 키우는 연습부터 같이 해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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